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추석 맞아 기부금 전달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9/18 [09:33]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16일 수원시 경동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본부 제공 ©수원화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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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승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 수원시 하광교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 방문하여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기부하였다.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아동 인권보호, 전인적 발달도모,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환경을 운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역사회 나눔경영을 위해 매월 직원 급여에서 사회공헌 모금액을 공제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집 고쳐 주기, 농어촌 어르신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한 진짓상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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