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북한 이탈주민 자녀 8명 장학금 전달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5:02]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북한 이탈주민 자녀 8명 장학금 전달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1/09/15 [15:02]

▲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오산 라이온스에서 지난 14일 북한 이탈주민 자녀 8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오산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오산시 중앙동(동장 신선교)은 주민자치회(회장 하광용)와 오산 라이온스(회장 김영달)에서 지난 1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북한 이탈주민 자녀 8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관내 북한 이탈주민과 주민자치위원, 경찰 관계자, 동직원 및 라이온스 회원 등 15명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으며, 북한 이탈주민 자녀 8명에게 장학금 각 25만원씩 총 200만원(중앙동 주민자치회 100만원, 오산 라이온스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하광용 중앙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이 함께 사는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우리사회의 기둥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감사로 재직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어려움을 접하고 지속적으로 이탈주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중앙동 신선교 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북한이탈주민들이 추석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이밖에도 복달임 삼계탕 행사 및 오이지 반찬나누기 사업등을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한다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