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화관광연구회,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

유지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0 [16:15]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

유지애 기자 | 입력 : 2021/06/10 [16:15]

▲ ‘경기북부(고양, 파주, 동두천, 포천, 연천) 관광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의회 제공     ©수원화성신문

 

경기도의회 경기평화관광연구회(회장 김경희, 더민주 고양6)는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북부(고양, 파주, 동두천, 포천, 연천) 관광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구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평화관광연구회 김경희 회장과 유상호 부회장, 손희정 부회장, 김동철 의원, 오지혜 의원, 이진 의원, 이원웅 의원, 고은정 의원, 소영환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 경기도 최용훈 관광과장, 경기관광공사 이동렬 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연구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이훈 책임연구원, 문종효, 이소정 연구원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평화관광연구회에서 추진하는 연구용역으로, 경기북부 관광 환경 진단 및 사례분석을 통해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과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에 목적이 있다. 

 

이훈 책임연구원은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도 관광과 그리고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경기북부의 지역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하여, 상품화까지 이어진 여러 관광 프로그램들이 지금까지 많이 진행되었다” 고 말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북부 5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관광자원 및 프로그램들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최종적으로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의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 이 본 연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유상호 부회장은 “본 연구용역과 더불어, 경기북부의 자연 관광 명소를 잘 살펴보고, 지역별로 엮어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을 개발하여,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관광이 이어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며 말했다.
 
손희정 부회장은 “코로나 이후 관광환경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고, 그에 따른 새로운 전략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는데, 본 연구 추진에 있어 시대의 흐름을 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본 연구는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하는 것이 목적이니, 기존의 경기서부 관광협의체 구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김경희 회장은, “경기북부 관광협의체 구성의 기초자료로서, 경기북부 5개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관광프로그램을 스토리로 연계하여, 경기북부만의 관광벨트화를 만드는 작업이 중요하다” 제안하며, “향후 연구추진에 있어 여기에 모인 연구회 회원님들과 각 지역의 관광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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