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일반음식점 위생 평가

월16일까지 173개소 방문해 조리장 위생 상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 평가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09:43]

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일반음식점 위생 평가

월16일까지 173개소 방문해 조리장 위생 상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 평가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1/04/09 [09:43]

▲ 점검반이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방문해 조리장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수원시가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일반음식점 위생 평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원화성 관광특구 일대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6일까지  수원화성 관광특구 내 일반음식점 173개소가 평가 대상이다. 점검 구간은 북수동, 팔달로1가, 팔달로2가, 남수동 통닭거리 등이다.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조리장 위생 상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한다.

 

주요 평가 사항은 ▲ATP(오염도) 측정기로 조리원의 손과 도마의 오염도 확인 ▲오염도 확인 후 위생의 중요성 안내
 ▲부패 또는 변질된 원료·식품 사용 여부 ▲식품 등을 보관·운반·진열할 때 기준·규격이 정하고 있는 보존·보관기준에 적합하도록 관리하는지 여부 ▲식기류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기 또는 소독시설 구비 여부 ▲덜어먹기, 남은 음식 싸주기 등 음식문화개선 실천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4~5월 중으로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물품 지원을 진행 할 것”이라며 “ 올해 10~11월 중 관광특구 일반음식점 2차 위생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수원화성 관광특구는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대(1.83㎢)가 우리나라의 31번째 관광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팔달산~장안공원, 장안문 연무대~팔달문 시장 일대로 수원화성 내 일부 비관광 지역(학교·주택지역 등)을 제외한 성내 대부분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시의회 김기정 부의장, 깜짝 등굣길 인사로 즐거운 아침 선물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