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해 집수리 지원 나선다6월 8일부터 19일까지 대상가구 모집...가구당 300만 원 내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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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물 ©수원화성신문 |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2026년 수원시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대상가구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 중, 사용승인일 이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 거주자(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및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문짝·몰딩 등 생활편의시설 개선을 비롯해 단열·난방·급배수·전기·조명·방수 공사 등이다. 지원 규모는 총 20가구 안팎으로, 가구당 3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선정 대상은 소득대비 임차료 비율 30% 초과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선정자다. 일반선정 대상은 한부모가족, 다자녀가구, 장애인, 고령자,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재해 우려가 있는 반지하 가구다.
신청은 8일 오전 9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나 사회복지기관을 통한 추천 또는 방문·이메일로 가능하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주택 거주로 불편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1551-59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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