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확정… 민주당 9석 석권

9개 선거구 모두 승리… 경기도의회 화성지역 전석 차지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6/06/04 [09:18]

6·3 지방선거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당선인 확정… 민주당 9석 석권

9개 선거구 모두 승리… 경기도의회 화성지역 전석 차지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6/06/04 [09:18]

▲ 경기도의회 전경     ©수원화성신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 결과 화성지역 9개 선거구의 당선인이 모두 확정됐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화성시 1선거구부터 9선거구까지 전 지역에서 승리하며 9석 전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다른 정당은 단 한 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화성시1 선거구(향남읍, 양감면, 효행구 정남면)에서는 이홍근 후보가 당선됐으며, 화성시2 선거구(우정읍, 매송면, 비봉면, 장안면)에서는 오현정 후보가 승리했다.

 

화성시3 선거구(동탄1동, 동탄2동)에서는 김영훈 후보, 화성시4 선거구(동탄4동, 동탄5동, 동탄6동)에서는 신미숙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화성시5 선거구(동탄7동, 동탄8동, 동탄9동)에서는 김태형 후보, 화성시6 선거구(봉담읍, 기배동)에서는 김회철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7 선거구(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에서는 이진형 후보, 화성시8 선거구(반월동, 동탄3동

)에서는 김영수 후보가 각각 승리했다.

 

화성시9 선거구(남양읍, 새솔동, 송산면, 서신면, 마도면)에서는 오진택 후보가 당선되며 민주당의 전석 석권을 완성했다.

 

이번 선거 결과 민주당은 화성지역 광역의원 의석 9석을 모두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화성지역 의원들의 영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한 데 이어 향후 180만 도시를 목표로 각종 개발사업과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 출신 광역의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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