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2026 새빛하우스 집수리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6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새빛하우스234’서 총 4회 운영... 집‧공간·도시를 인문학으로 만나다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이 시민들이 집과 공간, 지역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새빛하우스 집수리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6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에위치한 ‘새빛하우스234’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회차별 15명 이내로 선착순 마감한다.
집과 공간, 도시재생, 미래 건축기술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3회차 강좌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미래 세대가 공간과 기술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수리를 단순한 시공 기술로 접근하기보다, 삶과 공간,지역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1회차(6월 24일) 조훈희 한양대 겸임교수의 ‘우리가 사는 집,로컬 그리고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2~3회차(7월 15일·22일) 김원준 건축사의 ‘드론: 하늘을 만지는 기술, 달라지는 미래 공간’ ▲4회차(9월 16일) 전명희 별집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의 ‘집을 읽는 법’ 순으로 진행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와 삶의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간과 주거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새빛하우스 홈페이지(www.suzip.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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