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수원시 기초의원 경선 결과 발표…일부 선거구 ‘나번’ 후보가 득표 1위8~9일 경선 진행 후 9일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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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로고 ©수원화성신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기초의원 일부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결과는 9일 공개됐다.
선거구별로는 라선거구(서둔동·구운동·입북동·율천동, 3인 선거구)에서는 이철승 후보가 1순위 ‘가’를, 이대선 후보가 2순위 ‘나’를 각각 부여받았다.
마선거구(평동·금곡동·호매실동, 4인 선거구)에서는 박혜연 후보가 1순위 ‘가’를 받았으며, 조미옥 후보가 2순위 ‘나’를 배정받았다. 다만 경선 득표에서는 조미옥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선거구(매탄1~4동, 3인 선거구)는 사정희 후보가 1순위 ‘가’, 박경미 후보가 2순위 ‘나’를 받았다.
차선거구(광교1·2동, 2인 선거구)에서는 서형미 후보가 1순위 ‘가’를, 윤명옥 후보가 2순위 ‘나’를 각각 확정했다.
타선거구(권선2동·곡선동, 2인 선거구)는 종전 2인 경선 방식에서 단수 추천으로 변경되면서 이다원 후보가 ‘나’번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파선거구(영통2·3동·망포1·2동, 3인)에서는 방광현 후보가 1순위 ‘가’를 받았고, 이희승 후보가 2순위 ‘나’를 배정받았다. 이희승 후보 역시 경선 득표에서는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지역 정가에서는 일부 선거구에서 경선 득표 순위와 기호 배정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 지역 정가 관계자는 “당내 평가 요소와 여성·청년·정치 신인 가산점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면서 단순 득표 순위와 최종 순번이 달라진 사례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본선 경쟁력과 조직 정비가 향후 선거 판세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6~7일 실시한 경기도의원 후보 경선 결과, 조명자 예비후보(제10선거구, 세류1~3동·권선1동)가 1위를 차지하며 공천이 확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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