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원시 광역의원 후보 확정…수원시1 추가 공모현역 도의원·시의원 포함…청년·여성 후보 다수 배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광역의원(경기도의원) 출마자 명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일부 선거구는 후보자를 확정하지 못해 추가 모집에 나선 상태다.
수원시 장안구 일부 지역이 포함된 수원시1 선거구(파장동·영화동·송죽동·조원1·2동·연무동)는 후보 공백으로 추가 모집이 진행됐다. 현재 해당 지역구는 남경순 경기도의원이 맡고 있다.
수원시2 선거구(정자1·2·3동)는 남택호(1978년생) 경영학 박사가 이름을 올렸다. 수원시3(율천동·서둔동·구운동·입북동)는 손민아(1992년생) 전 육군대위가 여성·청년 우선추천으로 선정됐다.
수원시4(평동·금곡동·호매실동)는 조정근(1994년생) 후보가, 수원시5(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는 김재온(1985년생) 매교역 푸르지오SK뷰 동대표가 청년 후보로 각각 공천을 받았다.
수원시6(지동·우만1·2동·인계동·행궁동)은 현 경기도의회 의원인 한원찬(1965년생), 수원시7(매탄1~4동)은 현 수원시의회 의원인 이재선(1976년생)이 여성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수원시8(원천동·영통1동)은 이필근(1958년생) 전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이, 수원시9(광교1·2동)는 현 경기도의원인 이오수(1973년생)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수원시10(세류1~3동·권선1동)은 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인 이애형(1962년생)이 여성 후보로 확정됐으며, 수원시11(권선2동·곡선동)은 한광희(1964년생) 한국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이 공천됐다.
수원시12(영통2·3동·망포1·2동)는 김기정(1960년생) 전 수원특례시의장이 후보로 나선다.
앞서 공천 과정에서는 현역인 이호동·문병근 경기도의원이 탈락하면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세대교체와 인적 쇄신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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