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재단,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에 점포당 ‘최대 300만원’ 지원간판·인테리어·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등 경영환경개선 참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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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물 ©수원화성신문 |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이 수원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수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점포 운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옥외 간판 및 썬팅 교체 ▲점포 내부 인테리어(도배,장판, 조명 공사 등)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맞춤형 경사로, 자동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 등 세 가지다. 참여 희망 업체는 세 가지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만 원(공급가액의 90% 이내)이며, 부가가치세와 한도 초과분은 사업자 부담이다. 특히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분야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사업과 연계해 업력 제한 없이 관내 모든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단, 간판 및 내부 인테리어 개선 분야는 공고일 기준 업력 3년 이상(2023년 2월 12일 이전 창업)인 소상공인만 신청할 수 있다.
본격적인 접수에 앞서 지원 내용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는 2월 24일(화) 오후 3시 유튜브 ‘수원도시재단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화)부터 12일(목) 오후 6시까지 총 10일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포털 ‘경기바로(ggbaro.kr)’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수원도시재단 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100개소 내외를 선정하며, 최종 결과는 3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사업비 지원에 앞서 3월 24일 진행되는 ‘회계 실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점포 운영 부담을 덜고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사업의 상세한 내용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sscf2016.or.kr)또는 수원시장허브(swsijanghub.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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