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2025년 공유대학(전문학사) 성과보고회 성공적 개최

대학 간 협력 성과 공유와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 확장 다짐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17:28]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2025년 공유대학(전문학사) 성과보고회 성공적 개최

대학 간 협력 성과 공유와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 확장 다짐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5/10/27 [17:28]

▲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화성신문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국제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는 「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유대학(전문학사)의 성과보고획가 지난 10월 24일 금요일 오후5시, 국제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김상곤‧이학수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박노극 국장, 박민경 과장, 이영수 팀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권정훈 본부장, 평택산업진흥원 이학주 원장,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성정민 장학사,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평택여자고, 라온고, 진위고, 동일공업고, 안중고, 청담고, 두원공고), 협약 기업 등 50여 명의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응주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전문학사 공유대학사업 총괄사업단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학 간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함께 나누고,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보고 ▲ 참여 우수학생 수기 발표 ▲ 참여 기업 감사패 수여 ▲ 2년차 성과보고 및 향후 계획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세 대학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반도체 장비설계, 공정, 유지보수 분야를 분담하여 운영한 공유형 교육모델을 통해 2024학년도 184명, 2025학년도 24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교육성과를 거뒀다.

 

참석자들은 대학 간 교육 인프라 공유와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지역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향후 사업이 전문학사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특수대학으로, 반도체 설계, 공정장비 측정 등 9개 학과를 운영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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