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빠졌다…경기도, ‘특별지원구역’ 검토 나서

김동연 "이재민 빠짐없이 일상 회복해야…경기도가 최선을"

박종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7/23 [08:04]

포천은 빠졌다…경기도, ‘특별지원구역’ 검토 나서

김동연 "이재민 빠짐없이 일상 회복해야…경기도가 최선을"

박종희 기자 | 입력 : 2025/07/23 [08:0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수원화성신문

 

정부가 경기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포천시가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경기도가 유감을 표명하고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평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환영하지만,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 일대가 이번 지정에서 빠진 것은 매우 안타깝다”며 “포천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더라도, 도 차원에서 포천의 ‘특별지원구역’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지원구역’은 경기도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 피해 시·군의 복구비 50%를 도에서 지원하는 방안이다.

 

김 지사는 “이재민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셔야 한다”며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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