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농업인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장비 보급

전동운반차·자동파종기 등 농작업 편이장비 14대 시범 지원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5:54]

용인시, 여성농업인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장비 보급

전동운반차·자동파종기 등 농작업 편이장비 14대 시범 지원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1/04/06 [15:54]

▲ 파종기를 보급받은 여성농업인들의 모습. 용인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용인시는 6일 여성농업인 14명에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전동운반차, 자동파종기, 동력살분무기 등 5가지 농작업 편이장비 14대를 시범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경채, 얼갈이 등 시설채소는 반복 작업과 운반 중 많은 힘이 필요해 어깨와 무릎 등 근골격계에 손상을 입는 여성농업인이 많은 데 따른 것이다.

 

문제해결을 위해 시는 지난 22일 농공학회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이규승 교수를 초청해 농작업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장비 시연회를 열었다.

 

이 장비들은 시연회 현장에서 나온 여성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장비들로, 농업인들이 장비를 2달간 사용한 후 안전성, 작업효율 등을 고려해 추가 보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개선하고 보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8억원을 투입해 16곳에 동력운반차·운반용 트롤리 등을 보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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