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만든 프로젝트 예술단 'M.I.H' 공연 성료

클래식과 합창, 스트릿댄스가 어우러진 융합 공연 선보여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4:38]

화성시가 만든 프로젝트 예술단 'M.I.H' 공연 성료

클래식과 합창, 스트릿댄스가 어우러진 융합 공연 선보여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0/12/03 [14:38]

▲ ‘M.I.H Collaboration Stage : THE ONE’ 지난달 28일 반석아트홀서 개최.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 수원화성신문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토) 기획공연 ‘M.I.H Collaboration Stage : THE ONE’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개최, 온‧오프라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마친 소수의 관객만 입장한 가운데, 화성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하여 많은 관객들이 온라인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 M.I.H(Made in Hwaseong) 프로젝트 예술단’(이하 프로젝트 예술단)의 지난 8월부터 4개월간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관현악단과 합창단, 스트릿댄스팀이 총출연했다. 오페라, 한국가곡, 뮤지컬과 팝송 등 단체별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공연과 함께 클라리넷과 걸스힙합 댄서가 유쾌하게 풀어낸 댄스 음악, 관현악단과 팝핀 댄서가 만난 강렬한 탱고 음악 등 여러 장르가 혼합된 콜라보레이션 공연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행사가 대거 취소되면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예술인들을 위해 지난 8월 프로젝트 예술단을 창단해 운영해왔다. 프로젝트 예술단은 4개월 동안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연습을 이어나갔고, 소규모 공연과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화성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왔다.

 

프로젝트 예술단은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7일(목)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화성시 시민참여주간’에 초청 공연팀으로 출연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화성시 청년 예술인의 성장을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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