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종료

장애인 교원 복지와 관련해 교원자비부담 문제점 지적

유지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5:01]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종료

장애인 교원 복지와 관련해 교원자비부담 문제점 지적

유지애 기자 | 입력 : 2020/11/19 [15:01]

▲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 수원화성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1월 6일(금) 직속기관 감사로 시작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11월 18일(수) 경기도교육청 총괄 감사로 종료하였다. 총 14일 감사기간 중 도교육청 본청, 8개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과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을 대상으로 정책 현안 및 운영 실태에 관해 잘못된 사항과 관행을 지적하고 시정조치 요구하고 대안 모색을 요청하였다.

 

정윤경 위원장은 총괄 행감에서 장애인 교원 복지와 관련하여 중증 장애인에게 배정되는 근로지원인 비용을 장애인 교원에게 부과하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장애인 교원에 대한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 지원책임이 교육감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였고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제정 취지를 반영하여 장애인 교원 지원 부담금을 전적으로 도교육청에서 책임져 줄 것을 요청하였다.

 

더불어, 정위원장은 융합교육정책과에서 시행하는 8대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8대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갖는 교육적 의미가 큰데 올해 코로나19 상황에 온라인으로 대체된 점이 아쉽지만, 해당 부서에서 토론회도 개최하고 발전적 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감의 주요 이슈는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된 4.16 민주시민교육원과 무선 AP 통신 설치 사업 등으로 이 문제와 관련하여 위원회 차원에서 진상조사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문제를 규명해 나갈 예정이다.

 

그외 코로나 19로 인한 원격수업에 따른 문제점, e학습터 중복 로그인 문제, 기초학력 문제 해결, 엄격한 성비위 교직원 처벌, 교육자치와 일반행정자치의 협업 등 다양한 교육현장의 문제들이 행감에서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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