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의원, ‘새로운경기 공정한세상’ 정책사업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종합 행정사무감사

유지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4:24]

안혜영 의원, ‘새로운경기 공정한세상’ 정책사업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종합 행정사무감사

유지애 기자 | 입력 : 2020/11/19 [14:24]

▲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 수원화성신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안혜영(더불어민주당, 수원11) 의원은 18일 종합감사에서 경기도민과 함께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공정의 가치를 담은 경기도 정책사업을 주문했다.

 

안혜영 의원은 “기업이 환경을 살리는데 앞장설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세상은 기후위기로 발생한 코로나19 전과 후로 구분되어진다.”며 “오늘도 1,370만 경기도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2020년 진행한 많은 사업이 축소, 일몰되고 증액 또는 긴급으로 신규 예산이 편성, 집행되었다.”며 “경기도는 변화될 ’21년을 맞이하는 도민의 삶에 마중물 같은 정책을 시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전 사고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와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하고 공조하기를 바란다. 잘못된 부분은 보완하고 좋은 성과는 격려하는 당연한 행감 과정은 경기도민을 향한 더 큰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다.”라며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안 의원은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홍보비 집행내역을 보면 경기도의 정책방향을 알 수 있는데, 경기도가 도민에게 홍보하고 싶은 사업과 진행되는 사업을 도민에게 알려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앞으로는 일률적인 보도자료 배포가 아닌 정책의 깊이를 담을 수 있도록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오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에 돌입하면서 심각한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경기도는 여성, 청년, 중장년, 장애인 등 일률적인 정책이 아닌 맞춤형 사업으로 도민에게 현실적인 족집게 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 집행부에서는 “의원님의 당부사항과 제안을 겸허히 받아들여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가올 21년도 예산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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