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박물관, 온라인 교육‘환경과 놀아요’운영

기후위기, 자연에서 배우자’주제로 3회 운영, 19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0:15]

수원광교박물관, 온라인 교육‘환경과 놀아요’운영

기후위기, 자연에서 배우자’주제로 3회 운영, 19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11/19 [10:15]

▲ 수원광교박물관 전경사진. 수원시 제공    

 

수원광교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주말 교육 프로그램 ‘환경과 놀아요’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수원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1~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교육 운영은 총 3회 운영한다. 모집은 회당 선착순 10명이다. 수업 일정은 1회차(11월 27일(금)), 2회차(12월 2일(수)), 3회차(12월 4일(금)) 순서로 오후 4~5시에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자연에서 배우자’ 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가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 생태계 변화, 기후 위기 대응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 위기로 인해 변하는 자연 생태계(산불 발생, 동물들의 피해 등) ▶기후 위기의 다양한 원인
 ▶자연에서 찾은 기후 위기 대응 방법(메탄가스를 줄이는 해조류, 지구온난화를 저지하는 거대한 탄소 저장소 ‘고래’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가전제품 사용 줄이기 등)등 이다.
 
이밖에 ‘나무동물 자동차 만들기’ 등 실습 교육도 진행하며, 자동차 만들기 활동 키트는 우편으로 전달 예정할 예정이다.교육 방법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수원시박물관사업소 홈페이지(http://museum.suwon.go.kr/)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교육 <환경과 놀아요>’ 선택해 신청 가능하다.

 

‘환경과 놀아요’는 수원광교박물관이 2019년에 신규 개설해 주말마다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환경을 보호할 방법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중단돼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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