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따뜻한 털실옷 입힌다

수원시·가로수정원사봉사단, 송죽초 일원 가로수 30여 그루에 겨울옷 입히기 행사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09:58]

가로수에 따뜻한 털실옷 입힌다

수원시·가로수정원사봉사단, 송죽초 일원 가로수 30여 그루에 겨울옷 입히기 행사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11/19 [09:58]

▲ 참가자들이 가로수에 옷을 입히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 가로수정원사봉사단이 가로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 가로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행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 가로수정원사봉사단, 수원시 도시숲연합회, (재)수원그린트러스트, 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등 관계자 4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11월 18일 오전 10시, 장안구 송죽초등학교 앞 도로 150m 구간에서 실시됐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

 

이들은 송죽초등학교 앞 도로(150m 구간)에 있는 은행나무·느티나무 등 가로수 30여 그루에 털실로 지은 옷을 입히는 행사를 진행했다.털실 옷은 ‘수원시 도시숲연합회’에서 구매해서 기부한 것으로 사용했다.

 

한편 가로수 겨울옷 입히기 행사는 수원시 가로수정원사봉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날 가로수정원사봉사단 단원 등 행사 참가자들은 ‘건강한 가로수 만들기’ 피켓을 들고 가로수 보호·관리법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전개했다. 가로수에 털실 옷을 입히면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각종 수목병·해충 발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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