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교육 및 워크숍’ 실시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5:12]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교육 및 워크숍’ 실시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0/11/17 [15:12]

▲ 지난 14일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혁신적 청년정책 개발’을 주제로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오산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짜임새 있는 정책 제안에 도움을 주기 위해 11월 14일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교육 및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15명이 참여해 ‘혁신적 청년정책 개발’을 주제로 청년정책 및 청년기본법, 오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함께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사회적기업인 칠리펀트의 모의출마키트를 활용해 최현우 강사가 진행했으며 정책 제안 시 필요한 7단계 과정을 익히기 위한 3시간의 조별 활동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평소에 생각했던 오산시의 장점과 단점, 기회와 위협요인, 지역의 자원에 대해 탐색하고 해결되었으면 하는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아나가기 위해
이야기 나누며 정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오산시의 교통문제 해결, 기존 공간을 활용한 청년의 교류 문화 활성화 등에 대한 정책이 제안됐으며 조별 발표와 투표를 통해 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육 참여자는 “정책을 제안하는데 있어서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과 관련된 지역 의제를 선정하고 이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조사해야 되고 어떤 내용이 정책에 담겨야할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50여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에는 2020년 분과별 활동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결과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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