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위한 ‘찾아가는 자활상담’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6:02]

권선구,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위한 ‘찾아가는 자활상담’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0/10/15 [16:02]

▲ 전문 상담원이 자활상담을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제공  ©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금곡동 등 3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코로나19 관련 실직하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자활상담’은 자활(일자리) 및 재무상담,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목적으로 하며, 이번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되어 적극적으로 자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에도 전문 상담원이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월 3회)하고 있으며, 이번 10월에는 금곡동(10월 13일), 호매실동(10월 14일), 곡선동(10월 15일)을 방문하여 기존 차상위계층(115명) 및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맞춤형 취업상담 및 일자리 등을 제공했다.

 

윤영숙 사회복지과장은 “2020년 10월 현재, 찾아가는 자활상담을 24회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로 취업이 곤란한 환경에서도 52건의 홍보활동을 통해 28명 구직상담 및 수원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 7명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찾아가는 자활상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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