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 걷고 타며 즐기는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10월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서 참가 신청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5:40]

두발로 걷고 타며 즐기는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10월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서 참가 신청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0/09/21 [15:40]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코로나 시대 대안 문화 여행으로 두발로 걷고 타며 즐기는 ‘2020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을 오는 10월 17일~11월 8일까지 23일간 진행한다.

 

144km에 달하는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은 시흥, 안산, 화성을 잇는 경기만의 해안선을 따라 두발로 걷고 자전거를 타며 경기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은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문화 여행으로 도보와 자전거로 언제, 어디서나, 정해진 거점 포인트에서 여정을 시작 할 수 있는 자율여행이며 나만의 방식으로 완주하는 문화 여행이다.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코스는 144km 도보 풀코스, 120km 도보 단축코스, 120km 자전거 코스 3개 코스로 구성되며,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서 시작하여 안산 대부도를 거쳐 화성 매향리 스튜디오까지 각 일차별 구간을 따라 두발로 걷고 타며 즐기는 여행이다.

 

144km 도보 풀코스는 경기만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와 갯벌의 풍경을 가장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코스로 6박7일 코스로 추천한다.

 

도보 120km 단축 코스는 조금은 더 짧게 시흥의 도심 숲인 곰솔누리숲과 안산 대부도 황금산 등 녹지와 숲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라면 색다르게 진행해보는 코스로 주말을 이용한 이어걷기 등으로 완주에 도전할 수 있는 코스이다.

자전거 120km 코스는 자전거를 타고 경기만 소금길의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시흥, 안산, 화성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참여를 원하는 여행자는 자신에게 맞는 여행 코스를 선택 후 두발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기간 내 자율 완주하면 된다. 코스 확인과 인증은 램블러 도보앱을 활용하고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14개 거점 포인트를 인증하면 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가는 지금,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이 하나의 돌파구로 지친 몸과 마음을 나만의 방식으로 치유하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타올, 기능성티셔츠, 기념리본, 방수팩 등의 참가 기념품이 제공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메달, 완주증, 패커블 가방 등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편의를 위해 전 일정 구간별 짐배송 서비스와 도착지 매향리에서 조암 터미널까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ggcf.kr/archives/ 126998)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만원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주최 측은 일일 참가 신청인원을 도보 코스 40명, 자전거 코스 10명으로 최대 50명으로 제한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이 새로운 대안 여행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하며 “청명한 가을 서해안의 바다와 갯벌을 만끽하며 코로나로 움츠려 있던 나와 내 가족의 건강과 치유, 배움과 쉼을 동시에 얻어가는 갚진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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