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세계알츠하이머의 날, 치매 알고 예방!

한국건강관리협회 | 기사입력 2020/09/16 [15:10]

[건강정보] 세계알츠하이머의 날, 치매 알고 예방!

한국건강관리협회 | 입력 : 2020/09/16 [15:10]

우리나라 질병사망률 1위는 암이지만, 암보다 피하고 싶은 질병 1위로 꼽히는 것은 바로 '치매'이다. 치매는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는데다 걸리면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할 만큼 환자 및 환자 가족 모두에게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부담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 치매환자가 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취약하다는 한 연구진 결과도 발표되어 치매에 대해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치매는 여러 원인으로 인한 뇌손상으로 지능, 학습, 언어 등 인기지능과 고등정신기능에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자칫 건망증과 오해될 수 있지만 건망증은 단순 기억력 일시장애라면, 치매는 기억력감퇴 뿐 아니라 언어, 시공간파악능력, 성격 등의 복합적 장애로 혼자서는 원만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까지 이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인성 치매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이다. 노화에 따른 대뇌 피질세포의 퇴행이 원인으로 점차 증상이 발병되는 것으로서 전체 치매 가운데 50~80%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원인 종류에 따라 치매는 혈관성치매, 알콜성치매, 초로기치매, 파킨슨병치매, 기타치매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혈관성치매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이 뇌혈관 질환에 의해 뇌조직이 손상 받는 경우이고, 알콜성 치매는 과도한 음주로 인해 뇌손상이 유발되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다. 또 초로기치매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충격 등으로 노년기 전에도 발생가능한 경우이며, 파킨슨병치매는 신경계퇴행성뇌질환 파킨슨병이 원인이 되어 유발될 수 있는 경우다.
 
일반적으로 모든 치매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하지만 치매 역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초기에 괜찮겠지 하고 잠시 방치되는 사이 성격변화, 우울증, 환각, 공격성 증가, 수면장애 등 일상에 더욱 심한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 아직까지 치매를 완치할 수는 없지만, 약물 치료로 진행 늦추거나 조기에 원인이 되는 질환을 발견 시 예방할 수는 있다. 이에 평소 기억력감퇴가 있거나 고혈압이나, 당뇨, 뇌졸중, 가족력 등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기를 권한다.

 

평소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뇌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도록 염분섭취를 줄이고 생선과 야채를 즐겨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 뇌세포 활동이 왕성해지도록 하루 30분 이상의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무엇보다 뇌 건강을 위해 수면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두뇌회전을 많이 할 수 있는 글쓰기, 악기연주, 요리 등에 취미를 가지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인지기능(치매)위험평가 특화검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혈액검사, 치매유전자, 경동백초음파, 뇌MRI, 뇌혈관 MRA, 치매진단특수문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발견하거나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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