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상상캠퍼스, 힐링 교육프로그램 '양손학교' 2차 오픈

코로나19로 지친 성인들을 위한 능동형 교육프로그램… 선착순 온라인 모집 통해 12월까지 프로그램 별 순차 진행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59]

경기상상캠퍼스, 힐링 교육프로그램 '양손학교' 2차 오픈

코로나19로 지친 성인들을 위한 능동형 교육프로그램… 선착순 온라인 모집 통해 12월까지 프로그램 별 순차 진행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0/09/15 [14:59]

▲ 경기상상캠퍼스 '양손학교' 교육프로그램 중 문화예술교육단체 ‘유나다움’ 강사진이 진행하는 '마의 마음사전'. 경기문화재단 제공  © 수원화성신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성인들을 대상으로 <양손학교>를 2차 오픈한다. <양손학교>는 상상캠퍼스의 교육플랫폼 협력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양손가득 배움을 얻어간다’ 취지의 실험적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 종료 후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통해 배움을 얻고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의의를 갖는다. ‘사회변화프로젝트’란, 양손학교 교육프로그램 수강 이후 수강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에 작은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배움을 통해 얻은 가치를 수강생들의 작품 나눔, 재능 기부, 공공을 위한 전시 및 공연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진다.

 

9월에 2차로 오픈된 프로그램은 <몸으로 말해요>, <보이스테라피 워크숍_울림, 어울림>, <나의 마음사전>으로 총 3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성인들이 본인의 내면에 집중하여 스스로 힐링할 수 있는 커리큘럼들로 이뤄졌으며, 소규모 수강인원으로 진행된다.

 

공연예술단체 ‘애니웨어’ 강사진이 진행하는 <몸으로 말해요>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짓’을 통해 스스로를 이야기하고, 서로간의 몸의 대화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여 삶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전문공연예술교육단체 ‘보이스씨어터몸MOM소리’의 <보이스테라피워크숍_울림, 어울림>은 10월 5일 개강 예정으로, 목소리의 진동을 발견하고 확장하고 함께 그 울림을 연결하며 어울리는 보이스 즉흥 방법을 통해서 우리 안에 내재된 ‘교감’의 기술을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교육단체 ‘유나다움’ 강사진이 진행하는 <나의 마음 사전>은 나의 오감을 활용하여 타인과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잊고 있던 ‘나’는 물론 주변을 기록하고 담아 나만의 마음 사전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ZOOM 화상회의 앱과 아트키트를 통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손학교 프로그램은 각각 <나의 마음사전> 9월 18일, <보이스테라피 워크숍_울림, 어울림> 10월 4일, <몸으로 말해요> 10월 9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양손학교 수강신청 및 세부 커리큘럼은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sscampus.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지씨멤버스(https://members.ggcf.kr)에서 신청할 수있다.

 

(문의 : 031-296-1857, 김유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경기도청에 추석 골목상권 살리는 슈퍼맨이 떴다!”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