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7:25]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소관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점검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09/10 [17:25]

▲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54회 임시회 기간 중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2020년도 소관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수원시의회 제공  © 수원화성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김정렬)는 제354회 임시회 기간 중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2020년도 소관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문화체육교육국 문화예술과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이철승(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수원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설계 절차가 진행 중인데 추후에 옆 부지에 체육문화시설이 건립될 때 두 시설의 주차장이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여 효율적으로 공간이 운영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종근(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의원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나 무관중 공연에 대한 시민의 참여율과 실적이 저조하다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을 점검하고 진행을 재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문경(국민의힘, 정자1·2·3동) 의원은 “수원예술단에 대하여 광역시에 준하는 예산이 편성·운영되고 있는데 수원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예산 절감과 유동성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장미영(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위원장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수원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지원을 받는 것도 좋지만 시민이 문화도시에서 살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과제물 같은 사업이 아닌 시민 중심의 문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소관부서의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마친 뒤, 16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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