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0:30]

수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07/30 [10:30]

▲ 가로수 표찰 달기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찰 달기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가로수의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가로수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가로수 표찰 달기 행사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 공직자, 가로수정원사봉사단 단원, (재)수원그린트러스트·도시숲연합회·생태조경협회·무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달구 화양로(숙지공원 삼거리~화서오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화서동 숙지공원 입구에서 화서오거리에 이르는 배롱나무 가로수길 구간에 나무의 이름, 특징, 꽃말 등이 적힌 표찰 부착했다. 그러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거나 나무를 훼손하는 행위를 경고하는 문구가 적힌 표찰도 부착했다.

 

시관계자는 "이날 참석자 모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가로수정원사봉사단은 도시가로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육과 관리실태를 점검해 가로수가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돌보는 자원봉사자 모임이다. 가로수화단 꾸미기, 가로수 전정(剪定), 가로수 옷 입히기, 가로수 보호캠페인 등 가로수 관련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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