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이 꼭 알아야 할 한국생활법규, 4개 국어로 알려준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병기된 생활법규 책자 발간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09:46]

수원시, 외국인이 꼭 알아야 할 한국생활법규, 4개 국어로 알려준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병기된 생활법규 책자 발간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07/30 [09:46]

▲ ‘한국생활, 이것은 알아야 합니다’ 표지.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관내 외국인주민을 위한 생활법규 책자 ‘한국생활, 이것은 알아야 합니다’를 발간 및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이 알아야 할 생활법규 준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를 제작해 과태료 등 불이익 받는 상황을 예방하고 외국인주민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수원시가 올해 1~6월까지 수원시 본청·사업소, 각 구·동 및 유관기관(경찰서,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등)의 생활법규 홍보자료를 조사해 법규 준수사항 및 과태료 부과내용 확인해 작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책자에 소개된 생활법규는 자동차, 청소, 부동산 등 총 17개 목차로 구성됐다.  많은 외국인주민이 보기 쉽게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하며 A5 사이즈 1600부를 만들 예정이다.


- 자동차: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종합검사, 이전·변경·말소 등록 
- 청소: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시 과태료 기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 부동산: 외국인 부동산 취득신고 제도

- 기타: 체류기간 연장 신고,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제도 


앞서 수원시는 외국인주민과 관련된 시 본청·사업소 및 각 구·동 부서에 방문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지난 7월 3일 배분 완료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도 배부해 초기 외국인등록증 신청자 대상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시 교재로 사용했으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등 외국인주민 관련 기관의 교육 교재로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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