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경로당 운영재개 대비 감염예방 만반의 준비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4:34]

권선구, 경로당 운영재개 대비 감염예방 만반의 준비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0/06/29 [14:34]

▲ 경로당 운영재개를 대비하여 소독을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제공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경로당 운영재개를 대비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 및 감염관리 대응체계 등 빈틈없는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재개에 앞서 지역사회 감염확산 차단 및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권선구 173개 경로당중 120개 아파트 경로당은 관리사무소에서 자체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 관리 경로당 53개소는 구·동에서 경로당 방역에 나섰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장실, 운동기구 등을 일일이 닦는 등 사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고 경로당별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연락체계, 방문대장, 코로나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각 동으로 배부해 직접 전달하고 경로당 이용에 관한 세부사항을 안내해 드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본격적인 무더위로 경로당이 코로나19 확산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경로당 재계에 앞서 각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교육과 철저한 사전 준비사항 점검 등 감염예방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감염예방수칙,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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