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해외 입국자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5/31 [07:34]

화성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해외 입국자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05/31 [07:34]

▲ 화성시청 청사 전경. 화성시 제공     ©수원화성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해외 입국자 2명(26, 27번)이 추가 확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화성시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번 26번, 27번 추가 확진자 2명은 방글라데시 국적 30대 남성으로 지난 27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했다.

 

현재 26번, 27번 확진자는  장안면 장안공단2길 거주와 향남읍 배터길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생경위는 추가 확진자 2명이 29일 최초 증상이 나타나 같은 날 화성중앙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구급차로 이송), 다음날 30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자택 방역을 완료한 상태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26번 해당 확진자는 입국 당시 안심택시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하였으며, 외출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어 ”27번 해당 확진자도 입국 당시 콜택시를 이용(마스크 착용)하여 공항에서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하였으며, 외출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시는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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