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르는 반찬 마실' 재개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4 [18:24]

화성시 병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르는 반찬 마실' 재개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05/24 [18:24]

▲ 병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봉사단 관계자들이 행복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르는 반찬마실'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시 병점1동 지역사회협의체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사랑 나르는 반찬 마실’을 재개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최소한의 대면 접촉으로 월 2회 밑반찬 및 다양한 식재료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정기적인 돌봄 및 영양공급, 위기상황 모니터링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실시한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정기적인 돌봄 및 영양공급, 주체적인 봉사를 통한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 민-관, 민-민 단체 간 협업을 통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관 병점 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 되었던 월 1회 밑반찬 지원 사업 '반찬 마실'을 월 2회로 확대·재개, 저소득 및 독거노인 식사 해결에 더욱더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희망을 주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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