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비, 한·미 연합 관·군 합동 소방훈련 실시

인명구조·화재진압 절차 숙달 통해 유기적인 공조 체계 점검

이상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4:30]

10전비, 한·미 연합 관·군 합동 소방훈련 실시

인명구조·화재진압 절차 숙달 통해 유기적인 공조 체계 점검

이상준 기자 | 입력 : 2020/05/22 [14:30]

▲ 22일, 10전비' 내 미 시설물에서 군·관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공군 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 기지방호전대는 5월 20일 10전비 기지 일원에서 미 방공포대대와 수원 남부소방서와 함께 한·미 연합 관·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0전비 공병대대, 화생방지원대 등 총 8개 부서 70여 명과 소방차 및 화생방 정찰차 등 10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화재 발생 시 한·미·관 간의 소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작전 요원들의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미 시설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시작됐다. 지방호작전과는 상황을 접수한 즉시 유관 부서에 출동을 지시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요원들은 미군과 연합해 신속하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및 화생방 탐색 등 초기대응을 펼쳤다.

 

 이후 불길이 번짐에 따라 기지방호작전과는 지역 관계기관에 지원을 요청, 수원 남부소방서가 출동하여 함께 화재진압 및 잔불 진화를 완료하고 훈련은 종료됐다.

 

훈련을 주관한 10전비 공병대대장 최승호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한·미·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완벽한 화재 대응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전비는 최근 증가하는 화재 위협에 대비하여 5월 한 달간 스티커형 소화기 배포, 소방정밀안전진단 시행 등 기지 내 ‘고강도 화재 예방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철저한 화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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