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중소사업장에 대기오염배출 방지시설 추가 지원…상반기 214억원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07:01]

화성시, 중소사업장에 대기오염배출 방지시설 추가 지원…상반기 214억원

허행윤기자 | 입력 : 2020/05/22 [07:01]

 

▲ 화성시청 청사 전경. 화성시 제공



화성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설치 지원사업 사업장들을 추가로 모집한다.

 

시는 앞서 올해 초 사업비 108억 원을 들여 대기배출시설 사업장 120곳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국·도비 10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2차 모집에 나섰다.

 

이번 2차 지원은 대기배출시설 4~5종에 국한됐던 대상을 보다 확대해 1~3종 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며, 방지시설 지원 수량도 2개 이상으로 늘렸다.

 

대기오염방지시설 용량에 따라 최대 2억7천만 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10%로 하향됐다.

 

단, 열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산화·연소시키는 RTO(축열식 연소 산화장치) 또는 RCO(촉매산화시설)로 설치할 경우 최대 4억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경기환경보전협회로 오는 29일까지 우편접수 또는 방문하면 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최대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사업장에 지원할 방침”이라며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방지시설 교체를 고민하던 사업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http://www.epa.or.kr) 또는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go.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장안구 율천동, 참행모 회원들과 ‘손 모내기 농촌체험’
1/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