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 전문성 높인다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4:31]

오산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 전문성 높인다

강지현 기자 | 입력 : 2020/05/21 [14:31]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 공무원 25여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및 신규 임용 등 세외수입 담당자의 잦은 변경에 따른 업무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지방세외수입사업단 손영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의 기초에서부터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결의, 감액, 과오납 등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 절차 전반에 걸친 시스템 활용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의 직간접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외수입 지원계획 등에 따른 징수유예, 납부연기, 분할납부 등의 처리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현년도 체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소홀하기 쉬운 독촉장의 중요성과 청백-e상시모니터링의 활용에 대해 강조했다.
 
최문식 오산시 징수과장은 “이번 교육이 업무담당자의 정확한 세외수입 부과와 체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인 세외수입 징수행정을 펼쳐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자주재원 확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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