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재난기본소득 9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시작

모든 시민에게 10만원 지원…신청 5부제 시행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6:03]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9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시작

모든 시민에게 10만원 지원…신청 5부제 시행

허행윤기자 | 입력 : 2020/04/09 [16:03]

 

▲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신청 안내 홍보물. 수원시 제공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 오전 10시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를 통해 시작됐다.

 

수원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원형 재난기본소득 신청페이지 바로가기’를 클릭한 후 본인 인증하고, 신청자 개인 정보·계좌 번호를 입력한 후 저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미성년자(2001년 4월3일 이후 출생자)는 직계 존속인 세대주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마스크 구매 5부제’와 같은 방식이다.

 

태어난 해 끝자리가 1·6인 사람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한다. 토·일요일은 생년과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일 0시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된다.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신청 5부제를 시행한다.

 

이달 안에 신청하는 시민은 대상 여부 확인 후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으로 입금해준다.

 

다음 달 1일 이후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는 시민에 대해선 온누리상품권, 지역 화폐,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한다.

 

수원시는 수원시 재난기본소득 전담 콜센터(031-228-4600)와 주민전산조회팀을 운영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은 9일부터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극복 수원’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모금한 기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특별모금 계좌(농협 317-0003-8354-31, 예금주:경기공동모금회)에 입금하거나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에 성금을 넣으면 된다.

 

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청년 실직자, 저소득층·사각지대 시민 등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을 지정 기탁서에서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복지협력과(031-228-2488)로 문의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경기도시공사, ‘덕분에 챌린지’ 동참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