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방역지원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권선구보건소·제10공군전투비행단과 합동, 확진자 발생지 집중 방역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4:37]

권선구 방역지원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권선구보건소·제10공군전투비행단과 합동, 확진자 발생지 집중 방역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0/03/25 [14:37]

▲ 공군제10전투비행단이 방역차량 2대를 통해 분무소독을 하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제공  ©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지난 25일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수원시 전역에서 실시되는 3번째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방역의 날에는 최근 며칠 사이 권선구에서 연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른 구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권선동·오목천동 일원에서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공군제10전투비행단이 합동하여 대대적인 방역을 진행했다.

 

공군제10전투비행단은 확진환자의 이동경로를 고려하여 수원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수원아이파크시티 아파트단지를 거쳐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 일대까지 방역차량 2대를 통해 분무소독을 실시했다. 기타 방역차량의 소독액이 닿지 않는 시설들에 대해서는 권선구청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분무소독을 진행했다. 권선구보건소는 확진자가 방문했던 장소에 대한 집중적인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세정제를 이용하여 출입구 손잡이, 화장실 문고리,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방역지 인근 주민은 “최근 며칠 사이에 거주지 인근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여 불안감이 컸는데 대규모로 방역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한결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권선구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 방역지원단 및 동별 방역지원반을 구성하여 지난 3월 2일부터 관내 버스 승강장, 대형마트, 종교시설 등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3000여 개의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동별 방역지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동 단위 단체원들을 포함하여 민관 합동의 집중 방역을 실시해오고 있다.   

 

길영배 권선구청장은 “최근 권선동과 오목천동 등 권선구 관내에서 확진자가 연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하여 확진자 동선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 위생에 철저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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