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코로나19 확산 막는다…다음 달까지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 점검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07:40]

화성시, 코로나19 확산 막는다…다음 달까지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 점검

허행윤기자 | 입력 : 2020/02/14 [07:40]

▲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까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접객업소 573곳을 특별 위생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식품접객업소 특별 위생 점검 모습.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까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식품접객업소 573곳을 특별 위생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지며, 코로나19는 물론 겨울철 발병률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 ▲영업신고사항 ▲원재료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관리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현장 위생교육과 예방법 홍보물도 함께 배포된다.

 

정승호 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위생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기침 예절과 손 씻기 생활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40만 개와 손세정제 1만5천900개 등을 장애인과 어르신, 저소득가구 등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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