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17일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재개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4:55]

영통구, 17일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재개

김미선 기자 | 입력 : 2020/02/13 [14:55]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임시휴강 조치했던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할 방침이다.

 

영통구는 작년 12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중국 내 급격하게 증가하는 감염증 확진자 및 사망자 발생에 따라 국내 감염증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3일 각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임시중단한 바 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임시중단 이후 2주간 감염자 발생추이, 사망자 발생현황 등을 지켜본 바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시민의식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재개하게 되었다.

 

2주간의 휴강기간 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수업에 대해서는 보강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보강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적 제약이 있는 경우 각 동의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환불 또는 수업기간 연장 등의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긴급하게 임시휴강을 결정한 사항에 대해 적극 동참해준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정상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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