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 시민소통관 등 행감 실시

김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5:18]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 시민소통관 등 행감 실시

김심경 기자 | 입력 : 2019/12/02 [15:18]

▲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정책기획관, 법무담당관, 청년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용인시의회 제공  © 수원화성신문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유진선)는 지난달 29일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정책기획관, 법무담당관, 청년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운봉 의원은 공보관에 용인시광고시행등에 관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홍보비를 형평성 있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당부하고, 정책기획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용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강좌를 개설할 것을 요구했다.

 
김진석 의원은 감사관에 사전예방 프로그램인 청백-e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연찬을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법무담당관에는 용인시 실정에 맞게 조례 기준을 확립하고 소송 패소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유진선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협치 및 갈등 의제의 선정 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의 선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감사관에는 분야별 감사 및 자주 지적 받은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특색 있는 홍보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간행물 발간 시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정책기획관에는 시정연구원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하고, 청년담당관에는 3개구에 청년공간의 조성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전자영 의원은 감사관에 보조금, 개발행위와 관련된 유착관계 등 유사 사례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공보관에는 용인시광고시행등에 관한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홍보비를 형평성 있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을 요구하고, 다양한 홍보채널 발굴을 통한 홍보 방식의 개선을 요청했으며, 특정 언론에 수의계약에 대한 특혜를 주지 않도록 하고 정량, 정성평가를 통한 평가기준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정책기획관에는 민간위탁의 총괄부서로서 정산검사 등 사후관리 할 수 있는 관리지침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고, 청년담당관에는 청년기본소득 대상자의 이용이 편리하도록 해당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와이페이 가맹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이미진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민관협치위원회 위원 선정 시 투명성을 갖고 공신력 있는 위원으로 선정할 것을 요청하고, 법무담당관에는 고문 변호사 담당 배정 시 전문성을 고려하여 형평성 있게 배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창식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협치 및 갈등 의제 선정 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과 관련해 내년에도 예산 반영해 실시할 것을 요청했으며, 민간협치위원회 위원 및 시민들에게 협치와 갈등 관리 교육의 확대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장했다.


이진규 의원은 시민소통관에 협치 및 갈등 의제 선정 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제 선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감사관에는 산하기관 종합감사 시 업무추진비에 대한 집중 감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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