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화서1동, ‘북 콘서트’ 주민들 큰 호응 받아

환경을 담은 작가의 이야기와 감미로운 음악이 함께해

김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4:29]

팔달구 화서1동, ‘북 콘서트’ 주민들 큰 호응 받아

환경을 담은 작가의 이야기와 감미로운 음악이 함께해

김미선 기자 | 입력 : 2019/12/02 [14:29]

▲ 지난달 29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19 북 콘서트’. 수원시 팔달구 제공  © 수원화성신문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훈성)는 지난달 29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준형 작가의 환경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이베뜨&전성현 밴드의 서정적인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2019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팔달구는 지역 주민과 작가가 만나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을 읽고 삶을 나누는 북 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2019 북 콘서트를 기획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으며, 7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박준형 작가의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에 이은이베뜨&전성현 밴드의 음악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독립출판사 딜라이트리 대표인 박준형 작가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콜록 마을이야기’, ‘나무를 돌려줘’라는 그림책을 집필한 작가로 이 날 강연에서는 환경에 대한 관심과 독립출판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비롯하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수칙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 이베뜨&전성현 밴드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등 작가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서정적인 음악공연으로 북 콘서트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으로 앙코르 공연까지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9 북 콘서트는 오는 12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리타 작가의 토크 콘서트와 이찬혁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공연으로 한 차례 더 진행 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용인시, 이웃돕기 확산 위해 사랑의 온도탑 제막
1/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