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환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장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표준임금체제 만들어야"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2:26]

조석환 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장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표준임금체제 만들어야"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12/02 [12:26]

 


수원지역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근로여건 및 임금, 대행업체의 원가산정 기준 등에 대한 개선문제가 시의회 도마 위에 올랐다.

 

조석환 수윈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은 최근 열린 환경국 청소자원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비록 민간위탁 형태지만 같은 조건에서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동일 업종인데, 각 업체별로 기본급 및 수당 호봉 등에 대한 기준이 천차만별은 문제가 있다"며 표준임금체제를 만들어 임금체계를 단일화 해줄 것을 제안했다.

 

앞서, 같은 상임위 황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일부 대행업체가 지급근거 자료 정비가 미비한데 대행업체 13곳 모두 지문인식기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합당한 근거서류를 갖추고 지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급여나 연봉 등은 업체의 내규여서 부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수원시의 세금으로 계약하는만큼 대행업체들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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