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 일자리산업국 행정사무감사

김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7:28]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 일자리산업국 행정사무감사

김심경 기자 | 입력 : 2019/11/28 [17:28]

▲ 경제환경위원회가 지난 27일 일자리산업국 소속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과, 동물보호과, 미래산업추진단 소속 반도체산단과, 산단입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용인시의회 제공  © 수원화성신문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만섭)는 지난 27일 일자리산업국 소속 일자리정책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축산과, 산림과, 동물보호과, 미래산업추진단 소속 반도체산단과, 산단입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희영 의원은 일자리정책과의 지역화폐 발행을 점점 늘리는 계획에 대해 향후 지역화폐의 국도비 지원이 감소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대학일자리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보조금 전용카드로 지출하지 않고 무통장 입금처리하는 사례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이어 기업지원과에는 창업지원센터의 보조금 등을 철저하게 지도·감독하고 물류센터 조성 시 일자리정책과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농업정책과에는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 용역 및 식생활 교육사업 정산에 철저를 기하라고 말하고,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이 집행액보다 불용액이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향후 같은 상황이 발생치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5천만원 이상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과 농업 고부가 가치 사업 등 농가지원소득 사업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과에는 용인둘레길 조성사업에 스토리텔링을 접목시키는 방안과 나눔숲복지센터에 웰니스관광이 활성화 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동물보호과에는 지난 3월 시립 반려동물 문화센터 및 동물장묘시설 신축부지 공모 공고의 사례를 들며 정확한 근거 적시 없이 공고를 하는 등 주요업무 추진에 미비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향후 세심히 검토해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교육행사 및 폐기물 처리 용역 정산내역이 미비한 점을 지적하고 향후 예산집행 및 정산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명지선 의원은 일자리정책과에 용인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려 더 많은 청년들이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 도입 등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하였으며 물류창고 인허가 시 물류창고 면적, 고용창출효과 등을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황토현마을 육성 및 홍보방안 검토할 것과  원삼면, 백암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국비를 많이 확보 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 산림과, 관광과가 협업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과에는 축산농가와 지역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주문하고 산단입지과에는 오토허브산업단지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원동 의원은 전통시장 무료주차시간 확대를 검토하고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생동감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국내인뿐 아니라 외국인도 즐겨 찾는 곳이 되도록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지원과에는 고림동 국제물류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말하고, 농업정책과에는 전통식품 명인의 지원사업 추진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산림과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을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시설로 추진할 것과 반도체산단과에는 반도체클러스터 사업 추진으로 떠나게 되는 원삼주민의 안전한 이주와 정착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원균 의원은 전통시장 주차장 문제를 의회와 상인연합회가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업정책과에 죽전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과 산림과의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 추진 시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 산업 및 특화된 놀이시설 개발 등과 연계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반도체클러스터는 조속히 추진하되 지역주민의 민원해결에도 균형을 이루어함을 강조하고, 산단입지과에는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할 시에는 시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하연자 의원은 사회적기업의 각 분야에 체계적인 인재양성이나 다양성 부족으로 판로개발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일자리창출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농업정책과에는 스마트농업 활성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시설 공사 추진 시 사업현장 등을 파악하여 설계변경 금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 설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황재욱 의원은 사회적기업경제 허브센터 홍보관의 판매 품목에 대해 수량을 현장판매량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파악해 관리해 추진하라고 말하고, 기업지원과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의 지원대상 확대와 경력단절여성 채용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확대를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농업정책과에는 영농 한해 특별대책사업의 경우처럼 불용액이 과다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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