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무봉산에 2022년까지 205억 투입돼 도심형 자연휴양림 조성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10:38]

화성시, 무봉산에 2022년까지 205억 투입돼 도심형 자연휴양림 조성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10/06 [10:38]

 

▲ 무봉산 휴양림 평면도.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 중동 산 79 무봉산에 205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31만9천869㎡ 규모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이 들어선다.

 

이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야영장과 같이 숙박시설과 피크닉장, 산림자원 체험교육관, 물놀이광장, 생태연못, 계곡쉼터, 모험놀이시설, 힐링체험원, 전망데크 등이 들어선다. 

 

특히, 숙박시설은 기존 훼손지 및 연접 지역이 활용되고 모험시설과 힐링체험원 등은  지형 및 기존 식생이 연계되며 산책로는 자연소재 포장재가 이용된다.

 

이 휴양림은 동탄 2신도시 및 중리 IC에서 약 5분여 거리로 수원, 오산, 용인, 평택 등 인근 도시들과도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지난달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기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내년 경기도로부터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후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 “다채로운 산림체험 프로그램 및 현재 추진 중인 중리 수변공원 등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관광인프라 조성이 목표”라며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휴양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팔달구 행궁동 벽화골목이 새롭게 변했어요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