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팀 닥터’로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 지원

경기 고등부 학생선수 675명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장필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0/01 [15:07]

경기도교육청, ‘팀 닥터’로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 지원

경기 고등부 학생선수 675명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장필중 기자 | 입력 : 2019/10/01 [15:0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제100회 전국체육대회’44개 종목에 고등부 학생선수 675명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7개시도 2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은 139개 고등학교 학생선수 675(남 422, 여253)명을 포함해 대학부, 일반부까지 총 2,087명이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참가하는 44개 종목 가운데 육상, 수영, 역도 등 8개 종목에‘팀 닥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팀 닥터’는 대회기간 학생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목별로 마사지와 체력관리를 종합 관리‧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기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팀 닥터 프로그램 이외에 해당숙소 관할 소방서와 공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에 안전지원단을 운영한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조선체육회 창설 후 처음 열린 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00회를 맞는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대한체육회 주최로 잠실종합운동장 등 69개 서울 지역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과장은 “100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대회에서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면서 “대회까지 흘린 땀과 열정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팀닥터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팔달구 행궁동 벽화골목이 새롭게 변했어요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