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시설 점검능력 전문화 교육·평가

장필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5:46]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시설 점검능력 전문화 교육·평가

장필중 기자 | 입력 : 2019/09/26 [15:46]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여주소재 방재시험연구원에서 ‘소방시설 점검능력 전문화 교육 및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 지역 소방특별조사요원 22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방시설 원리에 대한 이론 교육을 포함해 직접 시설을 점검하는 실습교육, 점검능력에 대한 최종 평가 등으로 진행됐다.

 

이중 점검능력 평가는 경기북부 각 소방서 대표로 선발된 특별조사요원 11명이 소방시설법 및 화재안전기준에 대한 필기평가, 소방시설 원리 및 점검방법에 대한 발표, 소방시설 불량사항 진단 후 복구조치 등 점검능력 실기평가로 이뤄졌다.

 

평가결과 고득점자 3명에 대해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 했으며 최우수상은 파주소방서 소방장 강태효, 우수상은 양주소방서 소방사 김선일, 장려상은 동두천소방서 소방사 이승주가 차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전문화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을 상대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교육내용, 강사의 전문성, 교육시설, 운영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분석해 특별조사요원 전문화를 위한 향후 교육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유병욱 예방대응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능력을 갖춘 우수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발굴ㆍ육성하고 소방시설 점검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화재로부터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해 특별조사요원 전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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