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트램 기본계획 용역 경기도 예산 20억원 확보

이원욱 의원 "신속하게 기본계획용역 착수로 사업 속도 더빠르게 할 것"

김심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5:32]

동탄트램 기본계획 용역 경기도 예산 20억원 확보

이원욱 의원 "신속하게 기본계획용역 착수로 사업 속도 더빠르게 할 것"

김심경 기자 | 입력 : 2019/09/10 [15:32]

10일 동탄트램(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용역예산이 박세원 경기도의원(제2교육위원회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과 김태형 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위원)의 노력으로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동탄트램 사업은 동탄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동탄2신도시 주민들이 분양 시 분담한 비용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그 비용이 총 9,200억원, 사업비는 9,967억원이다.


동탄트램이 포함된 ‘경기도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부 승인을 받은 건 지난 5월로 4개월이 지났지만 사업이 ‘운영’ 문제로 진척이 없자, 이원욱 국회의원은 8월 9일 ‘동탄트램 조속추진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와 화성시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때 기본계획은 경기도가 담당하기로 했으며, 이후 기본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를 통해 관련 예산 20억원을 반영, 경기도 도의회를 통과했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 다시 국토부의 승인 및 고시 절차를 거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원욱 국회의원(화성을)은 “화성시와 경기도가 잘 협력해서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한 점에 감사드리며, 예산이 통과되었으니 신속히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사업이 착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앞으로 안전한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으며, 이후 사업추진 절차도 시민에게 알리는 등 트램 관련 소통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수원도시공사, 역전지하상가 민관 소방합동훈련
1/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