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상안리 신흥사 백미 300포 서신면에 기탁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10:54]

화성 상안리 신흥사 백미 300포 서신면에 기탁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9/03 [10:54]
▲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위치한 신흥사가 추석을 맞아 최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들이 300포를 기탁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위치한 신흥사가 추석을 맞아 최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들이 300포를 기탁했다.


후원된 백미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 전까지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 200가구에 전달된다.


신흥사 회주 성일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 퍼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서신면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신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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