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화성호 전국 드론 사진 공모전’ 마감 1주일 앞으로 다가와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4:45]

‘2019 화성호 전국 드론 사진 공모전’ 마감 1주일 앞으로 다가와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8/23 [14:45]

 

▲ 화성호 일대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철새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2019 화성호 전국 드론 사진 공모전(이하 화성호 드론 사진 공모전)’의 응모 마감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드론으로 바라본 화성호’를 주제로 지난 7월2일부터 작품을 접수받고 있는 화성호 드론 사진 공모전은 전국의 청소년 및 성인(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다음 달 2일 월요일 마감한다. 

 

드론 사진은 화성호 일대의 비경과 명소, 생태, 관광자원 등 화성호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공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드론산업협회 홈페이지(http://kdrone.org)와 화성시  군공항 이전 대응담당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성호는 지난 2002년 화성시 서신면 궁평리와 우정읍 매향리를 연결하는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형성된 인공 호수다.

 

방조제를 기준으로 바깥쪽 연안에는 갯벌이 펼쳐져 있고, 안쪽에는 갈대군락과 내륙습지 등이 형성돼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처로 이용되고 있다.

 

공모전을 후원한 화성시 군공항 이전 대응담당관은 “화성호와 매향리 갯벌 일대 화성습지는 희귀 조류의 천국”이라면서 “드론이라는 인간 기술의 발전이 화성호가 지닌 생태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새 활동 지역과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화옹지구가 겹쳐, 환경전문가와 지역 주민은 군공항이 이전되면 화성호 일대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성시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화성습지를 보전하기 위해 내년 습지보호지역 지정, 오는 2021년 람사르 습지사이트 지정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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