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탄 선큰광장서 '생활시장 華人' 열려

강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6:21]

10일 동탄 선큰광장서 '생활시장 華人' 열려

강지현 기자 | 입력 : 2019/08/09 [16:21]

 

8월 10일 토요일, 동탄 선큰광장에서  ‘생활시장 華(화)人(인)’ 4회차 마켓이 열린다. 화성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와 시민 참가자인 생활문화활동가 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생활시장 華(화)人(인)’은 6월~10월 중순까지 둘째, 넷째 토요일에 동탄과 향남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생활시장 華(화)人(인)’에서는 생활문화활동을 통해 만들어져 전시‧판매 되고 있는 제품과 작품을 만든 활동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제품을 만든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직접 판매자로 참여 하기 때문이다. 재단 관계자는 “화인마켓을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판매자와 대화하기’”라고 전했다. 눈으로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활동가)와의 대화를 통해 제품의 소재,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활동가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있는 마켓이기 때문이다.

 

‘화인’이 여느 예술마켓보다 특별한 또 한 가지는 바로 시민운영자들의 참여이다.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시민운영자들은 마켓에 참여하여 마켓을 모니터링하고, 재단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화인’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2019년 시민운영자로는 예랑도예원(공방)의 이석우 대표, 신자연주의 공방 송남숙 대표, 핑쿠베베 공방 맹경희 대표, 양세마리 공방 이현미 대표가 함께하고 있다.

 

재단 담당자는 “전국적으로 성공한 문화예술마켓은 民(민)이 주최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참가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부심 있는 작품을 만들고, 마켓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체적인 서비스와 품질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며  “향후 ‘생활시장 華(화)人(인)’ 역시 이름처럼 전국적으로 빛나는 생활문화 활동을 담은 마켓이 될 수 있도록 시민운영자들과 함께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재단은 참가자간의 긍정적인 네트워크 형성 및 마켓 참가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켓 시작 전과 종료 후 모든 참가자가 모여서 간단한 인사와 의견 나눔 시간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1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하는 2019년 제 4회 생활시장 華(화)人(인)에는 바느질 마녀, 꽃피는 허브 아틀리에, 전선생부엌, 지니공방, 케이트홈목공방 등 화성시 관내 다수의 공방이 참여하여 다양한 생활예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시민운영자인 양세마리공방의 이현미 대표와 함께하는 공공미술 형태의 페브릭 페인팅월과 같이 흥미로운 어린이 체험활동 등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코스믹 댄스팀이 참여하는 시민버스킹, 복화술 인형극 ‘아이쿠 선생님’, ‘해산물 마술사 김영진의 엉뚱한 마술’ 등의 전문 버스킹이 준비되어 있어 여름 저녁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생활마켓 및 가족벼룩시장의 판매자로 참여하고 싶다면 생활시장 화인의 홈페이지(http://화성시생활시장화인.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31-8059-1783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3.1 운동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