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코스타리카 초청 방문…“사회적경제 및 기업인 교류 추진”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07:41]

서철모 화성시장, 코스타리카 초청 방문…“사회적경제 및 기업인 교류 추진”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7/12 [07:41]

 

▲ 서철모 화성시장을 포함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대표단이 코스타리카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지역 기업들과 코스타리카 기업들과의 교류 활성화로 코스타리카와의 경제협력 확대와 새로운 시장 개척의 발판 마련 등이 기대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2박 15일 일정으로 코스타리카, 캐나다, 미국 등지를 방문해 이들 국가외의 국제교류 협력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선 가운데 거둔 성과다.

 

이번 방문은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를 통해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한국대표단의 방문을 공식 요청해 성사됐다.

 

서 시장은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대통령궁에서 열린 코스타리카 정부 사회연대경제협의체 회장단과의 워크숍 및 코스타리카 대통령궁 주최 한국대표단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서 시장은 이날 카를로스 대통령과 부통령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화성시 소재 기업들과 코스타리카 기업의 교류협력을 제안, 코스타리카 정부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이에 따라 현지시각인 지난 11일 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을 포함한 코스타리카 정부 측과 구체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실무 차원의 협의를 진행했다.

 

코스타리카 정부 측은 화성시가 다른 지역보다 넓은 면적에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타리카와 화성시의 교역이 최근 5년 동안 증가 추세를 보이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시는 이번 교류협력 논의를 계기로 경제협력 확대와 새로운 시장 개척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사회적 경제 중요성을 강조해온 서 시장은 코스타리카, 캐나다, 미국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회적 경제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 시장은 이어 12일 코스타리카 대통령궁을 방문, ‘화성형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화성시의 우수 정책사례를 코스타리카와 공유한다.

 

이어 코스타리카 정부 측에 화성시 소재 기업들과의 무역 교류 활성화와 화성시 상공회의소 및 기업인들에 대해 코스타리카 정부의 공식 초청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스타리카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개별특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 주목,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이번 순방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의 후속 사업을 발굴하고, 코스타리카와의 교류 협력 관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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