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관광안내판 대신 카페에 여행꼭지점 간판 부착…관광객·상인 ‘윈윈’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3:26]

화성시, 관광안내판 대신 카페에 여행꼭지점 간판 부착…관광객·상인 ‘윈윈’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7/05 [13:26]

 

▲ 화성시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곡항과 제부도 카페 입구에 부착한 여행꼭지점 간판. 화성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시 여행 꼭지점 카페사업’을 펼친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1년말까지 관광안내소 대신 관광지 내 카페를 활용, 관광객과 상인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페에 여행꼭지점 간판을 부착하는 프로젝트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여행꼭지점은 여행의 출발점과 도착점을 연결해 주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소는 전곡항과 제부도 등지의 카페 6곳이다.

 

전곡항 내 카페는 휴&휴 카페이고 제부도는 앵커, 벚꽃이야기, 몽, 카페10번가, 카페소나무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이들 카페에 ‘화성시 여행꼭지점 카페’ 인증간판을 부착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련 기념품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이벤트 운영의 경우 오는 23일까지 팔로우 후 축하 댓글 및 친구 소환 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하고 카페 인증샷 업로드 시 매월 15명을 추첨해 경품을 수여한다는 방침이다.

 

강희배 관광진흥과장은 “그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카페들이 여행가이드가 돼 보다 생생한 여행정보를 들을 수 있다”며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지역 상인들에겐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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