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4일 모두누림센터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허행윤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08:08]

화성시, 4일 모두누림센터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허행윤기자 | 입력 : 2019/07/05 [08:08]
▲ 지난 4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이 양성평등에 앞장선 유공자들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수원화성신문


 화성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시는 우선 공식 행사로 지난 4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서철모 시장과 김홍성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내 여성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평등을 일상으로’를 주제로 샌드아트와 팝핀댄스가 펼쳐졌다. 양성평등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과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들의 삶을 다룬 영화 ‘에움길’도 상영됐다.

 

행사 다음 날인 5일에는 유앤아이센터에서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여성 지도자 이미지 메이킹 교육, 6일 모두누림센터에선 제15회 화성시 예능경진대회, 동탄센트럴파크와 동탄 청소년문화의 집 등지에서 ‘행복한 性문화 놀이터’도 진행된다.

 

특히 오는 7일 모두누림센터 1층 야외광장에선 여성 창업자 및 프리랜서들이 참가하는 ‘화성 여성예술마당’이 열린다.

 

서철모 시장은 “시정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남녀의 특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 ‘취·창업페스티벌’과 화성시여성가족재단 주관 ‘새로운 가족과 더불어 사는 법 강형욱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구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가 열려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족친화적 사회를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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